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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와인드헌터

리와인드헌터

「이번 생에는 아무도 두고 가지 않는다.」

대균열이 세계를 삼킨 날, 마지막 헌터 강하진은 쓰러졌다. 멈춘 회중시계가 깨지고 — 눈을 뜨니 7년 전 그날 아침이었다. 쓰러질 때마다 첫날로 돌아가 다시 오르는 방치형 회귀 RPG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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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화면

전투 — 132층, 동료 열두 명
전투 — 132층, 동료 열두 명
동료 — 합류한 순서대로
동료 — 합류한 순서대로
회귀 — 이번 생에서 가져갈 기억 고르기
회귀 — 이번 생에서 가져갈 기억 고르기

이야기

2029년 서울 하늘에 첫 균열이 열린 날, 강하진은 F급 헌터로 각성했다. 첫 번째 생에서는 짐꾼으로 헌터들의 뒤를 따라다니며, 함께 싸운 동료 열두 명이 차례로 쓰러지는 것을 지켜봤다. 이제 그는 미래를 안다. 몸과 장비는 처음으로 돌아가도, 기억과 몸에 새겨진 각인은 남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