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와인드헌터
「이번 생에는 아무도 두고 가지 않는다.」
대균열이 세계를 삼킨 날, 마지막 헌터 강하진은 쓰러졌다. 멈춘 회중시계가 깨지고 — 눈을 뜨니 7년 전 그날 아침이었다. 쓰러질 때마다 첫날로 돌아가 다시 오르는 방치형 회귀 RPG.
회귀할수록 강해진다
쓰러지면 그날 아침으로. 각인 · 특성 · 선택 기억은 남아, 생마다 더 높은 층에 닿는다.
열두 명을 구하는 이야기
첫 생에서 차례로 잃은 동료 열두 명. 이번에는 늦지 않게 찾아낸다. 동료마다 구출 이야기와 인연이 있다.
켜 두기만 해도 자란다
자동 공격과 동료가 알아서 싸우고, 앱을 닫아 둔 동안의 보상도 쌓인다. 손이 갈 때만 눌러도 된다.
무작위 유료 상품 없음
파는 것은 내용이 정해진 상품뿐. 장비는 적에게서 무료로 떨어진다.
게임 화면



이야기
2029년 서울 하늘에 첫 균열이 열린 날, 강하진은 F급 헌터로 각성했다. 첫 번째 생에서는 짐꾼으로 헌터들의 뒤를 따라다니며, 함께 싸운 동료 열두 명이 차례로 쓰러지는 것을 지켜봤다. 이제 그는 미래를 안다. 몸과 장비는 처음으로 돌아가도, 기억과 몸에 새겨진 각인은 남는다.